번화가에 문을 연 란제리 숍이 무대다. 탈의실에 설치한 카메라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몰래 촬영하고, 그 영상을 빌미로 몸을 요구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직장인 여성부터 학생까지 성욕이 왕성한 나이대의 여성들이 잇따라 피해를 당하는 욕망으로 들끓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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