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수수한 소꿉친구는 대학에 진학해 도쿄로 간 뒤 세련된 도시 여성으로 변했다. 오봉 연휴에 고향에 돌아와 재회한 두 사람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었던 감정 그대로 진한 시간을 보낸다. 예전 모습과 새로운 매력을 모두 지닌 그녀의 몸을, 풋풋한 마음 그대로 서로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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