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사이에 둔 익명 매칭 서비스에서 일에만 몰두하던 커리어 우먼이 벽 구멍을 통해 상대와 관계를 맺는 기획. 단정한 외모와 달리 민감한 몸을 차례로 개발당하고, 처음에는 속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상대와의 궁합을 이기지 못해 쾌감에 빠져드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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