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8명이 착용한 브래지어의 섬유와 솔기, 장식 고리, 후크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관찰한다. 오랜 기간 사용하며 낡은 정도를 포함해 일상적으로 착용해 온 흔적을 좇는다. 여성의 몸에서 벗겨지는 순간을 담은 영상을 통해 페티시의 대상을 파고드는 다큐멘터리풍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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