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제모 선호에 문제를 제기하며, 자연스러운 음모를 지닌 여성의 몸을 그린 작품. 다양성의 상실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의 회귀를 소재로 삼아, 털이 많은 성기를 클로즈업해 관찰하고 감상한다. 제모가 일반화된 시대의 '멸종 위기 음모'라는 미학을 페티시적인 시선으로 추구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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