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부임한 보건실 선생님은 사춘기 남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섹시한 여성이다. 꾀병으로 보건실에 온 주인공은 선생님이 형의 동급생이자 예전부터 형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형이 결혼했다는 걸 안 선생님은 얼굴이 똑같이 생긴 주인공에게 청춘을 다시 시작하지 않겠냐고 권하고, 금단의 관계가 시작된다. 수업을 빼먹고 보건실에서, 수학여행지에서조차 몇 번이고 불순한 관계를 이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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