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재회한 사촌여동생은 겉모습은 어른스럽게 자랐지만 속은 여전히 철없는 꼬맹이였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좋은 향기와 봉긋해진 가슴에 두근거림을 멈출 수 없다. 사촌 여동생은 예전부터 호감을 품고 있었고, 사춘기 특유의 호기심 때문인지 유혹해 온다. 들키면 큰일 난다는 아슬아슬함과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금단의 쾌감이 뒤섞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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