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늦게 퇴근하는 일이 잦아 불안해진 남편은 아내가 가정에 더 헌신하도록 일을 늘려 준다. 아이를 갖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남편이 바라던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진 듯 보였다. 그러나 바 직원이라고 밝힌 남자의 전화로 아내의 이중생활이 드러난다. 남편 모르게 이어져 온 아내와 바텐더의 배덕한 관계가 폭로되는 충격적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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