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을 일삼는 횡포한 상사에게 억지로 술자리에 끌려간 아내. 불만을 털어놓은 일로 상사의 분노를 사 거칠게 밀쳐진다. 너무나 싫어하는 남자이기에 저항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쾌감이 온몸을 덮친다. 수치심과 쾌락 사이에서 흔들리는 기혼 여성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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