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택에 사는 기혼 여성 둘이 몰래레즈비언 관계를 맺어 왔다. 남편이 없는 낮에는 매일 몸을 겹치던 두 사람 사이가 어느 순간부터 멀어진다. 또 다른 기혼 여성이 둘 사이에 끼어들자 신뢰는 질투로 변한다. 하지만 격렬하게 부딪친 뒤 오히려 유대가 더욱 깊어져 두 사람은 서로를 뜨겁게 갈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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