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지키기 위해 상사의 요구에 응한 아내는 7일 동안 육체관계를 이어 가며 쾌락에 잠식되어 간다. 남편을 배신하는 행위가 사랑의 형태가 되고, 마침내 이성을 잃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몸과 마음이 함께 변해 가는 아내의 갈등과 타락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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