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받은 음란한 속옷을 입은 기혼 여성이 베란다에서 옆집 남자에게 들켜 엿보인다. 들켰다는 수치심과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의식하는 데서 오는 배덕감 사이에서 흔들리며 금단의 욕망에 눈뜨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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