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아내와 정략결혼해 사랑을 모른 채 술에 빠져 지내는 남자. 아들의 아내가 건넨 배려에서 시작된 순간의 입맞춤은 이윽고 밤중의 밀회로 발전한다. 금단의 관계 속에서 나누는 키스와 육체적 접촉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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