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부부와 함께 살며 가족의 유대를 다지던 중, 사위가 실직하면서 부부 사이가 나빠진다. 살뜰한 어머니로서 두 사람을 돕는 사이 사위는 어머니의 다정함에 끌려 연정을 품게 된다. 이직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사위가 마음을 고백하자, 어머니는 그의 진지한 마음을 뿌리치지 못하고 금단의 관계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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