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병문안을 온 상사는 스트레스로 성욕이 줄어든 남편에게 농담처럼 아내의 상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후 남편의 눈을 피해 아내의 무르익은 육체에 손을 대며 여러 차례 밀회를 이어 간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욕망을 뿌리치지 못하는 아내와 이를 알면서도 제지하지 못하는 남편, 세 사람의 관계가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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