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전철에서 치한 피해를 걱정하면서도, 실제로 표적이 된 여성은 예상치 못한 쾌감에 눈을 뜬다. 저항하면서도 몸이 반응하는 모순과 다시 치한을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 사이의 갈등을 그린다. 수치심과 욕망에 흔들리는 여성의 심신 변화를 출퇴근이라는 일상적인 무대에서 표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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