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공동 경영자에게 배신당해 운영하던 꽃집을 팔리고 만 부부. 매수자인 기업 경영자에게 다시 사게 해 달라고 애원하지만, 그가 내건 조건은 아내가 몸을 바치는 것이었다. 남편 앞에서, 더 나아가 다른 남자 앞에서도 빚을 갚기 위해 아내로서의 존엄을 잃어 간다.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몸을 맡길 수밖에 없는 아내의 궁극적인 선택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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