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끼리 모이는 자리를 핑계로 찾아온 시아버지와 마주한 아내는 남편과의 관계에 고민하다 욕구불만을 못 이기고 몸을 맡긴다. 다음 날 아침, 잊기로 마음먹은 시아버지와 달리 남편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집요한 애무에 불붙은 아내는 이후에도 시아버지와의 관계를 끊지 못한다. 부부 관계의 틈에서 싹튼 금단의 욕망이 얽히는 불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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