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잃은 지 1년, 고독을 안고 사는 아내는 자립을 결심해 옆 역 근처에 원룸을 빌린다. 새 생활을 시작하며 취미와 일자리를 찾는 사이 육욕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고, 성인용품을 보내는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금욕적인 일상에서 벗어난 여성이 차례로 욕망에 몸을 맡기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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