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120년 된 전통 여관의 젊은 여주인으로 전통을 지키면서, 시어머니의 엄격함과 식어 버린 부부 생활로 고민하던 36세 여성은 여관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업계에 뛰어들기로 한다. 여성으로서의 자신감과 기쁨을 되찾고자 본래 신분을 숨긴 채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고운 피부가 자랑인 일본풍 매력을 살린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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潮見百合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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