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입원하면서 부모와 형수의 공동생활이 시작된다. 식사 시간이나 TV를 볼 때 부모와 형수가 부자연스러울 만큼 밀착하는 모습에 위화감을 느끼던 주인공은 어느 날 밤 그 관계가 사실임을 확인한다. 존경은 증오로, 동경은 질투로 바뀌어 가는 가운데 주인공의 마음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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