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시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내가 음주운전한 시동생을 데려다주려다 운전대를 잡고 큰 사고를 낸다. 남편을 잃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녀는 스스로를 벌하는 것 외에는 살아갈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자학과 굴욕에 자신을 내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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