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 집안에 시집온 지 2년 된 아내가 종가에서 처음으로 출장 지도를 하던 중 집안의 가보인 찻잔을 깨뜨린다. 용서받는 조건으로 숙박 특별 수업을 받게 된 아내는 종가 주인에게 ‘다도의 본질’이라는 명목으로 부당한 요구를 잇달아 받고, 이윽고 능욕의 대상이 된다.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채 존엄을 짓밟히는 기혼 여성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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