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가정폭력에 맞서 정당방위로 감옥에 수감된 여성이 옥중의 가혹한 현실에 직면한다. 동방 여죄수들의 괴롭힘과 간수의 비열한 행위에 저항하지 못한 채, 심문이라 칭하는 능욕을 반복해서 당한다. 절망적인 환경에서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 속 굴욕과 고통의 나날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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