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의 실수로 예약했던 유명 료칸에 중복 예약이 생겨, 대신 마련된 숙박 전용 호텔에 묵게 된 두 부부.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아내들이 “다 같이 묵자”고 제안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번져 간다.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린 신혼여행과 부부 여행이 뜻밖의 전개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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