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고향에 내려와 몇 년 만에 소꿉친구와 다시 만난 운명의 밤. 어린 시절부터 마음에 품었던 감정이 어른이 된 두 사람을 불꽃놀이 아래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운 추억과 지금의 충동이 뒤섞이고, 비밀스러운 시간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선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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