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한 지 얼마 안 된 회사가 경영난에 빠진 가운데, 아내는 남편 몰래 거래처에 사과하러 간다. 실수의 책임을 추궁당한 아내는 상대가 자신의 약점을 이용해 내건 가혹한 요구에 굴복해 간다. 성희롱과 협박에 지배당하는 아내의 몸과 마음의 동요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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