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년은 대학생가정교사가 어머니를 빼앗는 모습을 목격한다. 공부를 가르쳐 주는 든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가정교사가 어머니를 사냥감처럼 바라보는 모습은 섬뜩하기만 하다. 휴일에 흐트러진 옷차림을 바로잡는 어머니와 가정교사를 보게 된 소년이 갈등과 질투에 시달리는 심리를 그린 네토라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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