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와 육아에 지친 유부녀가 동창회에서 지인에게 권유받은 알약을 먹는다. 그것이 최음제인 줄 모른 채 온몸을 덮치는 쾌감을 뿌리치지 못하고 욕망에 이끌려 서로 얽힌다. 이윽고 약물 섹스에 빠져들며 평범했던 일상이 완전히 바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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