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으로 이사 온 부부의 매일 밤 신음 소리에 잠을 설친 남자가 그 아내에게 차를 대접받는다. 방에 들어선 뒤 달콤한 유혹에 휘둘리는가 싶더니, 곧 야수처럼 거칠게 습격당해 욕구불만인 유부녀와 격렬한 불륜 관계에 빠진다. 단정한 겉모습과 달리 천박한 신음 소리를 내는 이유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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