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가르친 일이 불러온 비극. 물건을 훔치지 말라고 지적받은 아들에게 앙심을 품은 불량 학생들이 어머니를 덮친다. 처음에는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이윽고 쾌락과 공포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가해자들을 원하게 된다. 이성을 잃은 일상과 욕망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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