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아래서 함께 자라면서도 도덕과 금지된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매의 간절한 마음. 혈연이기에 숨겨야 하는 연정과 평생 사라지지 않을 감정의 갈등을 그린다. 순수하기에 괴롭고, 끝내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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