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로서 일에 자부심을 가진 기혼 여성이 발기부전으로 찾아온 중년환자에게 친절을 베푼 일을 계기로 관계를 깊게 한다. 환자는 그녀의 다정함에 반응해 발기하게 되고,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두 사람은 불륜 관계로 발전한다. 직업에 대한 낮은 사회적 평가와 환자와의 밀접한 접촉을 통한 심신의 회복이 교차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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