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적인 폭염 속, 술에 취한남편을 부축해 온 부하 직원이 상사의 아내에게 연정을 품는다. 남편이 잠든 곁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은밀한 불륜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여름 내내 이어진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는 순간 예상치 못한 이별이 찾아오는 네토라레 이야기다. 땀과 체액이 뒤엉키는 짙은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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