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청년과 옆집으로 이사 온 기혼 여성. 아이를 갖는 데 대한 불안과 남편의 비협조로 고민하던 여성이 육아 연습이라는 명목으로 청년에게 밀착해 지도하기 시작한다. 연습을 거듭하며 이성의 경계가 흐려지고, 둘의 관계는 육아 연습을 넘어 육체관계로 변해 간다. 이웃과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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