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 남몰래 마음을 품고 있던 기혼 여성 상사와 당일치기 출장을 떠난다. 태풍으로 교통이 끊겨 어쩔 수 없이 호텔 방을 함께 쓰게 된 두 사람. 뜻밖의 상황 속에서 억누를 수 없는 마음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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