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딸은 아버지에게 복잡한 감정을 품고 매일 자위로 욕정을 풀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의 재혼 이야기를 듣고 오랫동안 억눌러 온 마음이 폭발해 금기된 부모 자식 관계로 치닫는다. 사춘기 특유의 뒤틀린 감정과 육욕의 충돌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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