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에 사는 사춘기 소녀가 어릴 적부터 몰래 마음에 품어 온 친삼촌을 만나러 콘서트 관람을 핑계로 도시의 삼촌을 찾아간다. 오랫동안 억눌러 온 풋사랑을 더는 감추지 못하는 소녀와 갑작스러운 방문을 맞은 삼촌의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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