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교복 차림의 소녀가 공원에서 말을 건 전직 교사에게 심리적으로 지배당한다. 다정한 척하면서 말수가 적은 소녀의 약점을 파고들어 신체적 관계를 강요하는 어른의 욕망과 자기합리화를 그린다. 거부하지 못하는 소녀의 마음과 육체가 점차 쾌락에 물들어가는 과정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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