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천사와 악마, 두 역할을 번갈아 연기해 달콤한 봉사와 격렬한 극도의 새디스트식 가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작품. 직전에 멈추기와 말로 괴롭히기로 몰아붙이는 한편, 다른 쪽에서는 다정하게 봉사하는 대비감 있는 플레이를 펼친다. 바이노럴 녹음으로 끈질기게 들려주는 음담이 색다른 쾌락으로 이끄는 1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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