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누나가 고향에 돌아온다. 여자에게 관심 없이 운동에만 빠진 남동생을 걱정하던 누나는 장난삼아 유혹하고, 남동생의 성욕이 깨어난다. 이후 남동생의 절륜한 본능은 멈추지 않고 집 안 어디서든 강압적으로 요구하며 질내사정을 거듭하는 나날이 이어진다. 한 번의 농담이 불러온 역전된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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