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딛고 진학한 가정교사가 제자의 집에서 돈을 훔치는 장면을 들킨다. 협박에 굴복해 굴욕적인 요구를 받아들이게 된 그녀는 쾌감을 억누르려 해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몸을 제자의 완전한 1인칭 시점에서 철저히 능욕당한다. 수치와 굴욕 속에서 비뚤어진 욕망의 장난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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