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서의 사고를 이유로 이직한 간호사가 당시 환자와 재회하고, 음란하고 굴욕적인 명령에 따르게 된다. 마음으로는 거부하면서도 민감한 몸이 반응해 점점 쉽게 젖어 간다. 병원 안에서 겪는 수치심과 육체적 쾌감의 괴리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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