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니는 회사에서 접수원으로 일하는 아내는 최음제 부작용으로 의사에게 속옷을 벗으라는 진단을 받는다. 다음 날 노팬티 차림으로 출근한 아내는 방문객으로 인한 소동에 휘말려 노출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최음제로 인한 신체 변화와 직장에서 벌어지는 위기 상황이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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