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모인 형제 부부는 시아버지의 치매를 걱정한다는 명목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형의 아내와 남동생, 남동생의 아내와 형은 서로에게 마음이 끌려 몰래 정사를 거듭한다. 그러던 중 시아버지의 우연한 행동으로 관계가 드러나고, 부끄러움 속에 시아버지 앞에서 대담하게 아내를 바꾸는 상황으로 발전한다. 가족 윤리가 흔들리는 가운데 복잡한 욕망이 뒤얽히는 모습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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