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로 별거하게 된 여동생은 언니 부부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취업 준비에 매달리던 중 면접을 보려는 회사가 형부의 직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형부는 채용을 빌미로 그녀를 구슬린다. 캠페인걸로 일한 경험밖에 없어 세상 물정에 어두운 젊은 여성은 ‘모의 면접’이라는 명목으로 수영복 차림을 강요당하고, 형부에게 농락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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