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인생을 바친 52세 아내가 막내 아이의 대학 입학을 계기로 20년간 억눌렸던 욕망에 눈뜬다. 부부 관계가 끊긴 지 오래된 가운데, 어머니라는 중책에서 해방된 그녀가 본래의 자신을 되찾기 위해 정념을 드러내는 모습을 포착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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