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 된 지 얼마 안 된 젊은 아내가 가벼운 마음의 해이함으로 유혹에 몸을 맡겨 간다. 한 번 쾌감을 느낀 몸은 이성을 잃고 차츰 타락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순수함에서 관능으로 바뀌어 가는 전환점을 포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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