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낸 인명사고의 합의를 위해 피해 남성의 집에서 살림을 돕게 된 아내. 피해 남성은 부상 치료를 구실로 점차 몸으로 봉사하라고 요구한다. 사죄와 수치심에 시달리면서도 거역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아내는 가해자 가족이라는 이유로 굴욕적인 행위를 강요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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