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잃고 PC방에서 지내던 남자가 옛 절친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절친한 친구의 아내가 있는 침실로 이끌리듯 들어간 남자는 참지 못하고 금단의 행동을 저지른다. 친구를 배신했다는 죄책감과 욕망이 뒤섞인 가운데 은밀한 관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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